[이데일리 SPN 이석무 기자] WWA 월드 태그팀 챔피언인 프로레슬러 홍상진이 프로레슬링을 위해 대학 강단에 선다.
[이데일리 SPN 이석무 기자] WWA 월드 태그팀 챔피언인 프로레슬러 홍상진이 프로레슬링을 위해 대학 강단에 선다.
l
간만에 프로레슬링의 정수(<운동>따위에서, 속임수나 홀림수를 쓰지 아니하고 정당하게 두는 기술)라고 말할 수 있는 시합을 보았네요..
솔직히 말해서 위 시합은 분명히 다수 사람이 침을 꼴깍꼴깍 넘기면서 손에 땀을 쥐고 보는 베스트 바웃감은 아니지요..
사람에 따라서 저 정도면 나도 하겠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실 줄로 압니다..
배경지식이 없는 분들은 단순히 험상궂게 생긴 아이와 분홍색 배불뚝이 아저씨와의 대결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그건 역시 모르고 하는 말씀이니까요..^ ^;;
(저도 잘 모릅니다..ㅎㅎㅎ)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는 걸 시합을 보시고 저와 같은 것을 느끼신 분들은 아시겠지요..
결과를 떠나서 정말 바른 시합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추천 드립니다..^ ^
최근 여름에도 불구하고 얼음장같이 굳어버린 한국 프로레슬링 계에 나름 여러 가지 일들이 많이 눈에 보이고 귀로 들리네요..
악한 눈에는 악한 것만 보인다고 그리 좋은 부분보다는 그렇지 않은 부분에 자꾸 눈과 귀가 쏠리게 되니 참 안타깝습니다..
정수인 그것이 뭔지도 모르면서 자기 실력을 스스로 과대평가해서 살아가는 사람들..
정수조차 지키지 못하면서 실력 이외의 것으로 자신을 과대 포장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
정수를 알려줘도 높은 콧대를 내세우며 무시하고 자신의 아집으로만 살아가는 사람들..
정수의 겉만 핥았지만, 속까지 먹어 소화했다는 듯이 거짓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70억 명의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 각자 다 다른 그들만의 가치관과 이유는 다 있겠지요..
하지만 하나로 대표되는 모든 것은 정당함에 기초해야 하지 속임수나 홀림수로 사람들을 현혹하게 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좁게 범위를 잡자면 한국 프로레슬링 계에 조금이라도 관련된 모든 사람도 하나같이 예외가 없겠지요..
지금의 여름, 가을, 겨울을 지나 봄은 언제 오는지 아직은 감이 오질 않네요..
사진의 PR 멘트가 그날의 시합을 살짝 보여주는 것 같군요..
프로레슬링 내적으로 그런 이미지가 있긴 하지만 지금 혼자 하고있는 쓸데없는 걱정은 그야말로 쓸데없겠지요??
모쪼록 부상 없이 돌아오세요..^ ^;;
2010년 5월 29일 SMASH.3 제3시합
김남훈 & Mentallo & 린 바이런
VS
쇼지 아키라 & 슈리 & 코다마 유스케
혹시 한 장면이라도 나오지 않을까 싶었는데 안타깝게 나오지는 않는군요..^ ^;;
저에게 있어 처음 일본 프로레슬링이 어릴 적 유선에서 잡아주던 사무라이TV 안의 대일본 프로레슬링이고, 저에게 있어 처음 데스매치가 대일본 프로레슬링이라 그에 대한 저의 애정은 특별하다면 특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위 영상은 그래서 더욱더 소중함을 느끼네요..
여담으로 제가 실제로 본 모든 프로레슬러들이 기본적으로 착하고 순박하지만, 타이틀 모델?!인 그레이트 코지카 선수는 더욱더 그러하더군요..
그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정말 우연하게 만났었는데 제가 불쌍해 보여서 그랬을까요..^ ^;;
소 혓바닥(음식)도 더 챙겨주시고 시합에도 초대해주시고 누구나 쓰는 표현으로 정말 동네 할아버지 같은 스타일이었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단체의 사장이건 뭐건 타이틀 모델이 저게 뭐야라며 불만을 느낄 수도 있었을 텐데 지금은 그러지 못하는 걸 보면 저도 마음을 가진 인간은 인간인가 봅니다..^ ^;;
사진의 영상과 지금의 상황을 비교해볼 때 제가 아는 세계의 여느 단체보다 세대교체가 완벽하게 진행이 되어 손으로 꼽으라면 V자 두 손가락 안에도 꼽겠군요..
진심으로 부럽다면 부럽네요..^ ^;;
다음 영상은 2002년부터 현재까지가 되는걸까요..
역시나 기대가 됩니다..
또 그가 당연히 살아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도쿄돔을 뛰어넘어 수백만 명에게 보여주어도 만족할 수밖에 없는 시합..
처음 입장부터 퇴장 끝까지 단 1초도 버릴 게 없는 엄청난 시합..
몇 번을 다시 보아도 그대로군요..
강력한 전율이 세포 하나하나부터 시작해 온몸을 휘감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제 대결을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이라 깔끔하게 즐겼습니다..
이 시합에서 102%의 능력을 발휘 했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저 혼자만의 생각으로 사제 대결에서 나카지마는 세계 최고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네요..
그런 이미지가 좋든, 좋지 않든 언젠가는 벗어나겠지만 현재까지는 정말 놀랍습니다..
켄스케 오피스 개양전에 스승을 맞이하여 눈 앞에서 땀 튀기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대단합니다..
마치 한 번 깰 수 있다면 깨보라는 식으로요..^ ^;;
너무 갈등이 되었습니다..
입으로 아그작 아그작 씹는 것 까지는 안 되겠지만 발로 한 번 차볼까 장갑이 있으니 한 번 쳐볼까..
어떻게든 형광등을 공격?!하고 싶더라구요..^ ^;;
하지만 저는 프로레슬러가 아니기에 행동을 멈출 수 밖에 없었지요..
지금 다시 사진으로 보아도 충동이 상당하네요..ㅎㅎㅎ
일시 : 2009년 10월 26일 월요일 오후 7시 & 10월 31일 토요일 오후 6시
장소 : 서울 올림픽 펜싱경기장 & 성남 실내체육관
한국출전선수 : 이왕표, 노지심, 안재홍, 홍상진, 김종왕, 강형관, 김남훈, 김민호 선수 등
외국출전선수 : 밥 샙, 레더 페이스, 타지리, 넬슨 크리드, 케니 러시, 배드보이 히도, 하시모토 토모히코, GENTARO, 마도카, 판테온 선수 등
모든 선수는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으며 몇 명의 외국선수가 더 참전할 예정입니다.
10월 26일 서울 시합은 VIP석을 제외한 모든 좌석이 무료입니다.
10월 31일 성남 시합은 성인 2만원, 청소년 1만원으로 티켓 가격이 결정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대회 시작 전에는 故 김일 선생님에 대한 추모를, 대회 시작 후에는 선수들의 시합을 재미있게 즐기고 가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링에서는 육중한 체구(2m, 160kg)에서 나오는 무시무시한 펀치력으로 상대를 몰아붙인다. 하지만 무대를 벗어나면 '슈렉'같은 깜찍한 모습으로 돌변해 쇼맨십으로 팬들을 흥분케 만든다.
이처럼 변화무쌍한 이미지로 격투기팬을 매료시킨 '야수' 밥샙(35ㆍ미국)은 애니매이션에나 나올 만한 매력적인 캐릭터이다. 사진 촬영 도중'무시무시한 야수'에서 '귀여운 야수'로 180도 바뀌는 표정 연기를 보여준 그는 진정한 프로였다.
K-1이 낳은 최고의 인기스타 밥샙이 26일 올림픽 펜싱경기장에서 열리는'박치기의 전설' 고(故) 김일 타계 3주년 추모대회 '히어로 포에버4'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밥샙은 '김일의 후계자'인 이왕표와 리벤지 대결로 인해 프로레슬링의 참맛을 한국팬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종합격투기룰'로 진행된 지난해 대회에서 이왕표에게 석패했던 밥샙은 "이번 대결을 위해 3개월 동안 프로레슬링 기술을 연마했다"며 설욕 의지를 나타냈다. 그는 "손을 이용하는 타격 기술을 집중 조련했다. 내가 왜 야수라고 불리는지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렬한 눈빛을 내뿜었다.
미프로풋볼(NFL) 선수 출신인 밥샙은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은퇴한 뒤 격투기계로 전향해 성공시대를 열었다. 특히 2002년 K-1 1세대 최강자인 어네스트 후스트(네덜란드)를 두 차례나 꺾으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는 2004년 뉴저팬 프로레슬링인 IWGP 헤비급 챔피언십에서 흑인 최초로 챔피언에 올랐고, 2005년 K-1 저팬 그랑프리 우승을 차지하며 전성기를 누렸다. 특히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과 대결은 이슈를 불러왔다. 밥샙은 "최홍만 같은 빅가이가 그처럼 날쌘 움직임을 보일 줄 몰랐다"며 당황스러웠던 첫 대면의 느낌을 전했다.
밥샙은 최홍만과 대결에서 화끈한 공방전 끝에 판정패를 당했다. 동료로서 최홍만의 경기력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밥샙은 "최근 최홍만이 부진하지만 파이터로서 한 단계 성장을 위해 반드시 겪어야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최홍만이 파워를 겸비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의 위기를 넘긴다면 반드시 터닝포인트가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엔터테인먼트 기질이 다분한 밥샙은 영화와 TV방송 등에서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그는 이번 방문 중에 한국 예능 프로그램인 <스타킹>과 <개그콘서트>에 출연했다. 밥샙은 프로레슬링을 '영화'와 비교하며 애정을 나타냈다.
그는 "프로레슬링의 액션영화 같은 감정이 너무 좋다"고 말했다. 한국 음식 중에 비빔밥을 즐겨 먹는다는 밥샙은 "남자에겐 무서운 근육맨처럼, 여자에겐 귀엽고 잘생긴 야수처럼 비춰졌으면 좋겠다"고 깜찍한 '아부'를 서슴지 않았다.
대회정보는 아래 공식홈페이지로..^ ^;;
www.WWAKOREA.com
일시 : 2009년 10월 26일 월요일 오후 7시 & 10월 31일 토요일 오후 6시
장소 : 서울 올림픽 펜싱경기장 & 성남 실내체육관
한국출전선수 : 이왕표, 노지심, 안재홍, 홍상진, 김종왕, 강형관, 김남훈, 김민호 선수 등
외국출전선수 : 밥 샙, 레더 페이스, 타지리, 넬슨 크리드, 케니 러시, 배드보이 히도, 하시모토 토모히코, GENTARO, 마도카, 판테온 선수 등
모든 선수는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으며 몇 명의 외국선수가 더 참전할 예정입니다.
10월 26일 서울 시합은 VIP석을 제외한 모든 좌석이 무료입니다.
10월 31일 성남 시합은 성인 2만원, 청소년 1만원으로 티켓 가격이 결정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대회 시작 전에는 故 김일 선생님에 대한 추모를, 대회 시작 후에는 선수들의 시합을 재미있게 즐기고 가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일 선생님도 미사와 사장도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현실의 망상에 머물다가 멍하니 모니터의 진실을 우연히 바라볼 때 놀란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지금은 어떻게 움직여도 바꿀 수 없는 진실에 마음이 타들어가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NOAH 미사와 미츠하루 선수 및 사장에게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과거부터 미래까지 영원히 프로레슬링계의 은인으로 생각하며 감사하겠습니다..
당신이 있어 진정으로 즐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프로레슬링 링이 아니라 격투기 링이었지만 그래도 어떤 부분에서는 좋더군요..
선수들에게 있어 대회장에서의 링은 어떤 존재일까요..
곧 태양이 작열하는 여름입니다..^ ^
참 마음에 드는 건물이네요..^ ^;;
여러 가지 상황에서 저와 같은 취향의 사람을 발견했을 때 사뭇 많이 놀라게 됩니다..
나만 좋아하고 있겠지라고 자기만족을 느끼며 지내고 있는데 다른 사람도 같은 걸 좋아하고 있을 때..
(여기서 나 라는 건 저를 포함한 개인적으로 호감을 느끼고 있는 사람도 포함되며 다른 사람이라는 건 그 반대가 되겠죠..^ ^;;)
많은 심경의 변화를 느낍니다..ㅎㅎㅎ
신기하죠 사람이란..
헤이~헤이~헤이~ 살맛 나는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
성인교정이라..
겉만봐서는 치과 같지는 않구요..
마음이 올바르지 못한 성인들의 심성이나 성품을 교정시키는 곳일까요??
굳게 닫힌 철문을 보니 더욱더 궁금해지는군요..^ ^;;
너무 궁금해서 직접 전화를 해보았습니다..
한국프로레슬링연맹 안재홍 선수의 부친께서 2009년 04월 09일 목요일 새벽 별세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소 : 노원구 을지병원 장례식장
발인 : 2009년 04월 11일 토요일
고인의 명복과 상주님께 많은 위로를 바랍니다..
일본 십여 개의 대학교 학생들이 연합하여 만든 U.W.F의 재미있는?! 프로모션 동영상 입니다..^ ^;;
그들의 연습장면이 나름 최근에 어느 대중매체에서 본 듯한 기억도 나는 것 같아 작은 웃음도 지을 수 있었습니다..ㅎㅎㅎ
80년대 어떤 외부의 도움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들만의 흥행으로 안토니오 이노키 선수를 VIP로 초청하고 무려 80여 분을 TV 방영으로 이끌어 낸 노력에 대해서는 정말 기립 박수를 쳐주고 싶네요..
한국의 대학교에서 이런 일은 꿈에서만 가능 한 일일까요??
특제라고 해서 대단한 김찌치개는 아니구요..^ ^;;
김일 도장 2기 주방장 출신?! 이기도 한 노지심 선수의 간단한 김치찌개 팁을 전해 드리려 합니다..ㅎㅎㅎ
김치찌개가 마무리될 무렵 마지막에 올리브유나 식용유를 1Ts 넣고 조금만 더 끓이시면 더욱더 맛있어진다고 하시네요..
기존의 알려진 팁일 수도 있지만 저는 처음 보는 상황이라 이렇게 포스팅을 합니다..^ ^;;
갑자기 부랴부랴 주방으로 달려가시더니 올리브유를 요청하시는 노지심 선수를 보고 모두 한바탕 웃고 말았습니다..ㅎㅎㅎ
사무실 밖 체육관에서 훈련하시던 노지심 선수가 휴지 좀 가져와라~라는 무덤덤한 외침에 아무 생각 없이 휴지를 가지고 나갔는데 귀가 링 매트에 찢기셨는지 피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손으로 대충 닦으시더니 휴지로 지혈을 하셨습니다..
연고를 바르셔야 하지 않을까요?? 라고 물었는데 괜찮으시다며 잠시 쉬시더니 다시 훈련을 하시더군요..
이전 일산 시합 중에 어금니가 부러져 뽑히셨을 때도 가슴이 참 괴로웠는데..
한국프로레슬링의 정통 계보를 잇는 프로레슬러들은 참으로 대단한 것 같습니다..
역시나 강합니다 !!
개인적으로는 몇 년 만에 팬의 입장으로 보는 시합이라 너무 들떠 있었는데 그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제1시합의 입장부터 온몸에 소름이 돋았었습니다..^ ^;;
제가 대회장에서 프로레슬링을 보면서 온몸에 소름이 돋는 이유가 몇 가지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선수들이 링으로 입장할 때 흘러나오는 테마가 바로 그 것입니다..
귀가 아닌 털끝부터 온몸으로 느끼는 사운드에 웬만해선 소름이 안 돋고 싶어도 돋을 수밖에 없는데, 이번은 소름의 수준을 넘은 전율의 수위까지 넘나들더군요..
한태윤 선수의 테마였습니다..
한태윤 선수가 입장하는데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음악이 나와서 잠시 머리를 쥐어짜며 생각에 잠겼는데 잠시 번뜩하더니 만화적 표현으로 제목은 생각이 안 나서 프..플레임 뭐더라 타...타..타무라 테마잖아 !! 가 절로 나오더군요..
순간 온몸에 소름이 돋기 시작하더니 그 찰나에 한태윤 선수와 타무라 키요시 선수의 데이터를 짧은 식견으로 나름 머리를 굴려 조합하고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그러더니 혼자 감동해 어떤 결론을 내리고는 이번엔 전율까지 확 느껴버렸습니다..
그러고는 사무실로 돌아와서는 온갖 구박을 이겨내며 며칠 동안 타무라 키요시의 테마 Flame of mind와 최근에 꽂힌 노래 바비 킴의 사랑.. 그놈 두 곡만 번갈아 틀어댔다지요..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테마라 필이 꽂혔을때 더욱더 듣고 싶어지더라구요..
한태윤 선수 스스로 선택으로 어떤 의미가 있어서 타무라의 테마를 선곡해 입장했었기를 팬으로 진정으로 소망하고 소망합니다..
프로레슬링은 테마 하나로도 감동의 전율을 느낄 수 있는 스포츠 입니다..
무엇이 진정한 영광재현을 위한 길인지 나를 포함한 대한민국의 모든 한국프로레슬링 선수, 관계자들은 모르는걸까..
혼자하는 생각에 누구는 잘하고, 누구는 못하고 각각의 잘잘못을 따지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 같지만, 가끔 아주 가끔 가슴이 탁 막히는 때가 있습니다..
진정으로 진심으로 지금은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회가 많이 열리길 소망합니다..
될겁니다..
됩니다 !!
얼마 전 사무실 팀장님 탄생일을 맞이하여 작은 선물을 준비했는데 포장을 하지 않아 시간도 없고 해서 '모닝글로리 영등포점'을 들어갔습니다..
선물이 담길 종이 가방과 포장지를 각 500원에 사들였고 저는 포장을 해주시면 안 될까요?? 라고 정중하게 물었습니다..
아르바이트생으로 보이는 여성분은 여기서 포장이 가능하냐면서 매니저로 보이는 여성분께 물었고 대답은 포장비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500원 정도 될까 싶어서 기꺼이 응했고 포장은 완료되었습니다..
그러고 영수증을 받았는데 2,000원이 적혀 있어 예상했던 포장비와 다름에 살짝 놀라며 가게를 나왔습니다..
포장에도 아무 기교 없이 그냥 둘둘 말아서 테이프를 붙인 게 끝인데 포장비가 1,000원 이라니..
이런곳이 서울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너무 조잔한 저는 아직 세상을 모르나 봅니다..
일본에서 손수 한글로 적어 노지심 선수에게 보낸 일본인 팬의 신년 엽서입니다..
이런 팬들 덕분이라도 어려운 프로레슬링계를 떠나고 싶어도 떠날 수 있겠습니까..
이런 팬들을 두고 은퇴를 하는 선수의 심정은 어떨까요..
모쪼록 더욱더 분발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


